때늦은 육추 중인 쇠물닭과 논병아리
저수지를 가득채운 연꽃과 수면을 뒤덮은 마름 때문에
새끼들의 이동이 힘겨워 보인다.
쇠물닭
논병아리
2022. 8. 7.
'곤충 이야기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새들의 먹방. 밀화부리 외 (10) | 2022.11.30 |
---|---|
월운천의 새 (22. 09. 11) (6) | 2022.09.16 |
딱새 모자 (4) | 2022.08.08 |
붉은머리오목눈이 유조 (8) | 2022.07.29 |
ㅣ꿈 같은 만남 긴점박이올빼미 (12) | 2022.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