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소소한 이야기 자동차와 미국쑥부쟁이 야촌 2023. 10. 24. 11:30 예쁜 꽃이나 낙엽을 머리나 모자에 꽂은 모습은 더러 보았지만 자동차 뒤꽁무니에 꽃을 단 모습은 처음 보았다. 아! 물론 웨딩카는 제외하고. 젊은 강태공의 차인 듯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에 담았다. 꽃을 바라보는 마음도 사랑일테지만 꽃을 꺽는 마음도 사랑인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람처럼 구름처럼 >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로 걷기 (11) 2024.01.22 지난 일주일의 출퇴근 길 (9) 2023.12.22 달콤한 선물 (14) 2023.10.17 기도 (0) 2023.09.22 수탉 울음소리 (20) 2023.09.06 '바람처럼 구름처럼/소소한 이야기' Related Articles 뒤로 걷기 지난 일주일의 출퇴근 길 달콤한 선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