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런 허접한 사진을 올리다니...
하지만
사진보다는 내가 흰머리오목눈이를 처음 만났다는 것이 중요하고
더군다나
우리동네에서 만났다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므로
기억하고자 한다.
그날의 부춘산 봉화대 산길을.
2024.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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