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는 길.
오늘의 목표는 나비는 아니었지만 이렇게 예쁜 나비를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몇 곳에서 만났는데
신창저수지 둑에서 바람에 흔들리던 작은주홍이 너무 예뻐서 행복했다.
나비가 예쁜데 왜 내가 행복할까 ^^*
작은주홍나비야
예쁘게 놀아 주고, 찍혀줘서 고마워
2024. 4. 27
첫번째 만남
두번째 만남
세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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