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코스 덕천서원.
조선시대의 학자 남명 조식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사원이라고 한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 풍경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일암 가는 길 (4) | 2024.08.03 |
---|---|
가야산 외 동네의 아름다운 풍경들 (6) | 2024.08.02 |
지리산 대원사. 지리산을 꿈꾸다 (6) | 2024.08.01 |
산청 수선사 (6) | 2024.07.29 |
산이 주는 선물 (가야산의 아침 , 성삼재의 저녁과 아침) (6) | 202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