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곳저곳 참 많이도 돌았다.
구름이 예뻐서, 꽃이 궁금해서.
가야산 운해는 오늘도 깜짝 선물을 안겨주었고
목장의 소들도 멋진 이벤트를 선물해 주었다.
가야산 운해
옥계저수지. 구름이 예뻐서
오래전 산행 기점이 되었던 광덕사.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변한 것인지 생소하다.
도로 옆의 나홀로 배롱나무. 이제 개화가 시작이다.
문수사
한우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