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눈을 떴다.
우리동네에 손님들이 오시는 날.
동쪽 하늘을 보니 뻘겋게 불타오르고 있다.
산너머의 풍경을 상상해보며 잠시 설렜다.
새벽의 가야산
가끔 상상해보는 풍경이다.
내가 만약 운전을 할 줄 았았다면
일년에 수십번은 달려갔을 곳이다.




반가운 님들과 함께 오른 가야산.
흘러내린 돌이 길가 곳곳에 쌓여 있다.
그만하기 다행이라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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