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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스크랩] 용비지

새벽길을 달려

그곳에 갔지요.

얻고싶은 그 무엇을 위해 도열해 기다리는 사람들

먼길 달려왔을 사람들에겐 조금 아쉬운 출사였을것 같네요.

빛이 없어서...

그에 아랑곳하지않고 짙어가는 봄풍경

내겐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출처 : 서산.서부산악회
글쓴이 : 돌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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