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천생연분 야촌 2011. 8. 28. 23:54 나의 느낌을 그는 알지 못한다. 그가 보는 빛을 나는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생연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바람처럼 구름처럼 > 풍경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과 저녁 (0) 2011.09.19 지는해를 바라보다 (0) 2011.09.04 우연히 만난 풍경 (0) 2011.08.28 들밥 (0) 2011.08.13 거미줄 (0) 2011.08.10 '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Related Articles 아침과 저녁 지는해를 바라보다 우연히 만난 풍경 들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