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미모사 야촌 2012. 9. 25. 07:22 툭 건드리니 간지럼 타는 아기의 발가락처럼 작은 잎들이 꼼지락 꼼지락 오그라든다. 쳐다보면 얼굴이 빨개지는 그런 꽃은 없을까? 2012. 8. 24일 동네에서 브라질 원산의 콩과 식물이며 원산지에서는 다년생이라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일년초라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꽃과 나무 이야기 > 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디꽃과 마디풀 (0) 2012.09.28 큰땅빈대 (0) 2012.09.27 구와말 (0) 2012.09.23 개아마 (0) 2012.09.23 큰땅빈대 (0) 2012.09.21 '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Related Articles 마디꽃과 마디풀 큰땅빈대 구와말 개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