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움이 자꾸만 사라지는 고북 국화축제장
그래도 비오는 주말에 잠깐
볼거리를 만들어 주었으니 고마운 일이다.
국화향이 짙게 배어나오는 꽃터널을 걸으면서
사진을 찍는 이들의 표정에 행복이 넘쳐난다.
따듯한 국화차는 두번째 우려내는 맛이 더 좋다는데....
2012. 11. 4일
자연스러움이 자꾸만 사라지는 고북 국화축제장
그래도 비오는 주말에 잠깐
볼거리를 만들어 주었으니 고마운 일이다.
국화향이 짙게 배어나오는 꽃터널을 걸으면서
사진을 찍는 이들의 표정에 행복이 넘쳐난다.
따듯한 국화차는 두번째 우려내는 맛이 더 좋다는데....
2012. 11.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