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매력중의 하나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사진의 세계에서도 언제나
그런것만은 아닐것이다.
때로는
보고 싶은 것 저 너머 엉뚱한 것이 보이기도 한다.
다행한 것은 그것을 버릴 수가 있다는 것.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 수는 없는 세상에서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 없는 것들을 껴안고 살아야만하는 세상에서
보고 싶은 것을 보는 기쁨
짧은 시간이지만 긴 행복을 준다.
사진의 매력중의 하나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사진의 세계에서도 언제나
그런것만은 아닐것이다.
때로는
보고 싶은 것 저 너머 엉뚱한 것이 보이기도 한다.
다행한 것은 그것을 버릴 수가 있다는 것.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 수는 없는 세상에서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 없는 것들을 껴안고 살아야만하는 세상에서
보고 싶은 것을 보는 기쁨
짧은 시간이지만 긴 행복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