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소소한 이야기 누구인지 몰라도 야촌 2014. 2. 7. 14:46 누구인지 몰라도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서로는 열심히 제 길을 간다. 제 발자국이 어떤 모양으로 남는지 돌아보는 일도 없다. 그저 가야할 길을 갈 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바람처럼 구름처럼 >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의 눈물 (0) 2014.07.04 지는 꽃은 슬프지 않다. (0) 2014.05.30 그녀의 웃음소리 (0) 2014.01.15 새해인사 (0) 2014.01.13 그 집 마당 (0) 2013.12.31 '바람처럼 구름처럼/소소한 이야기' Related Articles 나무의 눈물 지는 꽃은 슬프지 않다. 그녀의 웃음소리 새해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