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5일
푸른솔님 부부를 따라.
산행 후유증으로 다리가 뻐근하다.
살살 풀어줘볼까
푸른솔님을 따라 황금산으로 향했다.
해국도 아직 남아있고
하늘의 구름이 맘 설레게 한다.
감국이 맞겠지?
도깨비바늘? 과 감국?에 내려앉은 물결부전나비
바닷가에서 만나는 모습이 제일 어울리는것 같다.
줄점팔랑나비
산국?
감국? 산국? 그리고 네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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