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만 봐오던 팔랑나비류의 집
아하! 이런 느낌이었어.
줄점과 유리창떠들썩 성충이 보이던 동산이었는데
애벌레는 산줄점이란다.
머리의 색과 문양이 꽤 다양해서
다른 문양의 아이를 만난다면 알아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성충의 크기에 비해서
애벌레가 너무 크고 통통해서 놀랐다.
번데기로 월동을 한다하니
곧 겨울준비에 들어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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