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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이야기/새 이야기

딱새외 동네의 새들

 

 

 

 

 

때가 때이니만큼 이런저런 새들이 암. 수 함께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된다.

 딱새나 검은머리방울새처럼 암. 수 구분이 가면 좋은데

내가 구분할 수 있는 종은 몇가지 안된다.

요즘은 주변의 산빛도 너무 아름답고

그들이 서로 부르는 소리도 참 듣기 좋아서

마음도 저절로 즐거워진다.

 

 

 

 

직박구리가 꽃잎을 먹네 하면서 얼떨결에 찍은것이 나비를 물고 있다.

 

 

 

 

 

 

 

 

 

 

 

 

딱새

 

 

 

 

 

 

 

 

 

 

 

 

검은머리방울새

 

 

 

 

 

 

 

 

 

 

 

 

힝둥새

 

 

 

 

누구의 집이었을까?

 

 

 

 

방울새

 

 

 

 

촉새

 

 

 

 

호랑지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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