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무렵에 만난 아쉬움과
그 귀여운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주말에 다시 천변을 찾았다.
오늘도 두 가족이 천을 따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언니 가족의 아지트
동생 가족
동생 가족은 어도의 난간에서 쉬는 중.
언니 가족은 오늘도 둑을 넘어 어디론가..
'곤충 이야기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제비갈매기 가족 (0) | 2022.06.28 |
---|---|
아쉬움 (쇠제비갈매기, 뿔논병아리) (0) | 2022.06.22 |
흰뺨검둥오리 가족 (0) | 2022.06.21 |
솔부엉이와 새호리기 (0) | 2022.06.21 |
되지빠귀 (0) | 2022.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