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서 느껴지는 것보다는 크다.
멱에 까만 콩을 하나 붙이고 다니는 새.
해마다 동네에 나타나기는 하지만
만나기 쉽지 않은 새인데
올해는 오며가며 여러번 마주쳤다.
잘 여문 콩처럼 단단해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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