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7.
일몰시간에 맞춰 만조가 되었으면 좋았을테지만
조금 어긋나서
간월암이 온전하게 섬이 되는 것은 보지 못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
일몰 후의 적막함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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