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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이야기

개암나무

야산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나무이지만

아파트 앞 작은 소나무숲에도 이 나무가 있네요

오가는 길에 한번씩 들여다 보고 갑니다.

 

2011. 04. 03

(개암나무 암꽃)

 

(암꽃과 수꽃)

 

2011. 04. 06 용비지에서

 

2011. 04. 09

백화산 흥주사 가는길에

꽃들이 아주 실하고 예쁩니다.

 바람과 노안과 싸우며 한참을 시름끝에

겨우 담았습니다.

힘들게 담은 만큼 기분이 좋습니다. 

 

 

 

 

개암나무 열매

 

2011. 05. 01

개암나무가 새 잎을 피우고 있다.

아직 남아있는 수꽃이삭이 없었다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것 같다.

둥글넙적한 잎사귀가 물오리나무와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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