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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용비지 가는 길

2011. 4. 16

꽃보러 오신 손님들과 함께

슬쩍 용비지를 엿보고 왔다.

목장길을 가는 자동차를 따라가다 길이 막혀 되돌아 나오는 길

그 목장 풍경이 보기에 좋아서

잠시 차에서 내려 풍경을 담았다.

목장 깊숙한 곳에

용비농원이 있었다.

주말엔 그곳에 벗꽃이 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