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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동네한바퀴...물옥잠, 큰비짜루국화, 석류풀 외

 

울타리 안을 엿보는 강아지풀

 

 

벽오동나무 열매

 

 

쇠비름...넌 언제부터 꽃이었니?

 

 

새깃유홍초...빗방울이 떨어지는 흐린 날씨에도 붉은색의 강렬함은 여전했다.

 

 

 

큰엉겅퀴...키가 나보다도 훨씬 크다

 

 

 

매듭풀

 

 

 

큰비짜루국화....꽃잎이 뒤로 말리며 시드는 모습이 더 예쁜 꽃

 

 

 

석류풀...잎새가 석류나무를 닮았다.

 

 

물달개비 집성촌인가보다

가끔 물옥잠도 끼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푸른부전나비?와 쥐꼬리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