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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진득찰

 

흔들린 모습으로 따라온 그 모습이 못내 아쉬워

구실을 만들어 다시 찾았다.

하지만 맑은 날 다시 발걸음해야겠다.

털진득찰인지 진득찰인지.....

털이 비에 누워버린듯도 하다.

 

진득찰 (국화과의 일년생 초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