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모습으로 따라온 그 모습이 못내 아쉬워
구실을 만들어 다시 찾았다.
하지만 맑은 날 다시 발걸음해야겠다.
털진득찰인지 진득찰인지.....
털이 비에 누워버린듯도 하다.
진득찰 (국화과의 일년생 초본)
'꽃과 나무 이야기 > 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연못속의 세상 (0) | 2011.09.20 |
---|---|
가야산 한 귀퉁이 (0) | 2011.09.15 |
동네 이틀째...진득찰, 어리연, 보풀 외 (0) | 2011.09.09 |
동네한바퀴...물옥잠, 큰비짜루국화, 석류풀 외 (0) | 2011.09.09 |
덩굴박주가리 (0) | 201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