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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서양벌노랑이, 멍석딸기, 좀씀바귀

 

 

키도 크고 꽃이 여러송이 모여 달리는 것은 서양벌노랑이라고 하니

이 아이도 서양벌노랑이인가보다. 

 

 

(서양벌노랑이..콩과)

 

(멍석딸기..장미과)

 

 

꽃술을 호위하듯 서로 등을 기대고 서 있는 꽃잎이

특이하면서도 예쁘다.

 

 

전에는 찔레꽃을 보면 장사익의 찔레꽃이 생각났었는데

요즘은

  ..찔레꽃 붉게 피는..남쪽나라 내 고향~~~

제목이 뭔지도 모르는 노래가 흥얼거려진다.

나이먹는 징조인가보다.

 

(찔레꽃...장미과)

 

 

(때죽나무)

 

 

좀씀바귀 (국화과)

 

 

원예종 노각나무

 

 

딸기꽃

 

 

메꽃

 

 

 

 

 

나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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