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는 것은 언제나
내가 먼저였으면 했다.
그러나
먼저 찾아와준 너
기쁘다.
둥근배암차즈기
더덕
대청부채
'꽃과 나무 이야기 > 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은 손 놓지 말자......금강초롱 (0) | 2012.08.29 |
---|---|
난쟁이바위솔....내게 어울리는 것을 찾아서 (0) | 2012.08.28 |
애기골무꽃 (0) | 2012.08.13 |
잠홍저수지....뚜껑덩굴, 부전나비 (0) | 2012.08.09 |
절국대 (0) | 201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