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소소한 이야기 멀고 가까움의 차이 야촌 2012. 11. 15. 20:41 멀고 가까운 것들이 함께 겨울햇살을 등지고 벽에 나란히 기대어 서 있다. 멀고 가까운 것은 마음의 거리일뿐 천리밖이 지척보다 가까울 때도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바람처럼 구름처럼 >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0) 2012.11.27 공짜 (0) 2012.11.22 불편한 진실.... (0) 2012.11.04 부석사 산사음악회 (0) 2012.10.11 천한번째 이야기 (0) 2012.08.01 '바람처럼 구름처럼/소소한 이야기' Related Articles 꿈. 공짜 불편한 진실.... 부석사 산사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