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청지천 야촌 2014. 1. 2. 22:23 2013. 12. 31일 지는 해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아쉬운건 나 혼자만이 아닌가 보다 물 속에 긴 여운을 드리우고 조용히 저물어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바람처럼 구름처럼 > 풍경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4.01.09 하루살이 나무 (0) 2014.01.08 한송이 꽃을 피우다. (0) 2013.12.12 청지천 일몰 (0) 2013.12.11 까치밥 (0) 2013.12.10 '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Related Articles 그리움 하루살이 나무 한송이 꽃을 피우다. 청지천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