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30
조금 여유로운 아침시간
청지천을 신나게 달려보기로 했다.
허벅지가 뻐근하도록 땀을 흘리며 무작정 달려나보리라
그럴려면 카메라를 메고 나서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노인장대와 샤데풀은 그냥 지나쳤지만
수박풀과 흰꽃여뀌는 못본체 할 수가 없었다.
벌노랑이
흰꽃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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