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잠홍저수지의 겨울 야촌 2019. 1. 28. 16:30 잠홍지. 멀리 고니와 청둥오리떼가 평화롭다. 카메라 설정을 수채화로 해 놓았던걸 잊어버리고 찍다보니 색다른 느낌이 좋다. 그래도 눈으로 보는것만큼 아름답지는 않지만서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바람처럼 구름처럼 > 풍경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기방가옥과 수선화 (0) 2019.04.10 천리포수목원 (0) 2019.02.20 청지천의 친구들 (0) 2018.11.28 개심사의 가을 (0) 2018.11.22 용비지의 늦가을 (0) 2018.11.15 '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Related Articles 유기방가옥과 수선화 천리포수목원 청지천의 친구들 개심사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