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꽃은 지난주보다 훨씬 많이 피어 좋았다.
경지의 노랑어리연은 많이 지고 몇송이 안 남았지만
떨어진 배롱나무의 붉은 꽃잎과 어우러져
한층 운치를 더해주었다.
202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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