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맘때쯤
퇴약볕에 쭈그리고 앉아 땀흘리며 고생시킨 것이 미안해서일까
올해는 높은 처마밑에서 내려오질 않으니
고개가 아프다.
은판나비야~
중간도 있단다.
'곤충 이야기 > 나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장수잠자리와 노랑나비 (11) | 2023.06.29 |
---|---|
남양주 임도의 나비들 (23. 6. 24) (6) | 2023.06.28 |
왕오색나비 (11) | 2023.06.27 |
수노랑나비 외 동네의 나비들 (23.6.18) (9) | 2023.06.27 |
우리녹색부전나비 (12) | 2023.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