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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노랑망태버섯

 

 

 

 

 

 

 

비 온 뒤면 일부러 노랑망태버섯을 찾아 계곡을 오르기도 했었는데

오랜만에 임도 오름길에 만났다.

망태를 펼치기 전이었는데 내려오면서 보니 망태를 활짝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