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점박이푸른부전나비와 고운점박이푸른부전나비 둘 다 서식지가 제한되어 있어
만나기가 쉽지 않는 나비다.
큰점박이... 는 강원도의 고산지대 이곳저곳에서 만났다는 얘기가 들려오니
어디선가 잘 살아갈거라고 생각되지만
만나는 고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쉽고 걱정스러운 일이다.
고운점박이... 는 서식지가 많이 사라지고 훼손되었다고 한다.
올해는 만난 사람도 한 마리 겨우 만나게 되니
언제까지 명백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두 나비는 다른 푸른부전나비류에 비해 크기가 월등히 크다는 것과
애벌레 상태에서 개미와 공생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귀한 나비와 보고 싶은 나비가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사실 ^^*
그래도 만나면 너무 반가운 나비다.
큰점박이푸른부전나비












고운점박이푸른부전나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