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 만의 만남이다.
전국에 분포한다는데 2015년 7월 제천에서 우연히 만난 후, 그런 우연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
화려한 색이나 문양 없이도 사람의 마음을 잡아 끄는 담백한 멋을 지닌 담흑부전나비.
잡목으로 담을 두른 비밀의 정원 같은 아늑한 담흑의 아지트.
지인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서식지를 찾는 일은 물론
나비도 만나기 어려웠을 것이다.
열정 가득한 그녀 덕분이기도 하다.
25. 8. 10일. 양구










십 년 만의 만남이다.
전국에 분포한다는데 2015년 7월 제천에서 우연히 만난 후, 그런 우연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
화려한 색이나 문양 없이도 사람의 마음을 잡아 끄는 담백한 멋을 지닌 담흑부전나비.
잡목으로 담을 두른 비밀의 정원 같은 아늑한 담흑의 아지트.
지인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서식지를 찾는 일은 물론
나비도 만나기 어려웠을 것이다.
열정 가득한 그녀 덕분이기도 하다.
25. 8. 10일. 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