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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이천팔년 구월 구일 (꿩의비름. 들깨풀. 물옥잠. 사마귀풀. 활나물)

 

들깨풀도

사마귀풀도

활나물도

아마

나와의 첫만남이지 싶다.

2008. 9월 9일

 

큰꿩의비름

 

들깨풀

 

물옥잠

 

사마귀풀

 

그리고 2년이 지난 2010년

친정엄마의 산소옆에서 활나물을 다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