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節이 하 수상하니 첫눈도 내리고 영하의 날씨를 오고가는 이 겨울에
산딸나무가 꽃을 피웠다.
누구의 잘잘못을 얘기할 수 없으니
견딜 수 있을만큼 견뎌보시라
2023.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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