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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이야기

길가 풀밭.....한련초, 개쑥갓, 금불초, 박주가리 (한련초) (개쑥갓) (박주가리) (금불초) 더보기
장구밥나무 가지가 엉겨 한나무인지 다른나무인지 구분할 수가 없지만 아마도 다른 뿌리를 가졌을것 같다. 장구밥나무 암꽃 수꽃 더보기
옥녀봉...산층층이, 며느리배꼽, 절굿대, 파리풀, 짚신나물 2011. 07. 23 옥녀봉 (절굿대) 꽃이 피려면 조금 기다려야 할것 같다. (미나리) 향도 좋고 맛도 좋고 꽃도 참 예쁘다 (개암나무 열매) 올해는 풍년인듯...언제쯤 따 먹어야 하나 박하를 닮은 어린잎이 뭘까 궁금했는데 (산층층이)였다. 너는 누구? 며느리밑씻개 뒤에서 무슨일이? 며느리배꼽 (짚신나물) (파리.. 더보기
수목원 둘러보기 원예종과 도입종이 많고 이름표도 학명으로 표기되어 도대체 까막눈인 나로서는 알아볼 수도 없었지만 아름다움에 눈이 즐거운 하루였다. 늦게까지 남은 한송이 목련 혹시 산목련일지도 모르겠다 속이 붉은게 참좁쌀풀인가? 도깨비난초 산형과의 꽃들을 동정하기가 너무 힘들다. 미나리인것 같아 잎.. 더보기
태산목 2011. 07. 22 천리포수목원에서 어른 주먹만큼 큰 꽃송이에 너무나 향기로운 꽃 누군가 목련과 비슷하여 차를 만들어 보았더니 너무 쓰더란다. 오감을 다 만족시키기는 힘든일인가보다. 잎잉 비슷한 나무들과는 뒷면의 털로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나무이기도 하다. 더보기
예덕나무 암꽃 2011. 07. 22 천리포수목원에서 더보기
천리포수목원의 수생식물...보풀, 택사, 수련, 큰피막이 2011. 07. 22 친구덕분에 천리포 수목원을 둘러 볼 수 있게 되었다. 한동안 후원회에 가입하여 자주 둘러보던 곳이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오랫동안 찾아 볼 기회가 없었던터라 마음이 설레었다. (초가지붕 앞의 작은 연못...보풀) 이삭물수세미처럼 아래쪽에 암꽃이 달린다는데 위의 노란 수술이 보이.. 더보기
귀거래향 2011. 07. 20 오늘은 아침... 저녁... ^^* 아는이가 시숙댁이라며 한번 가보란다. 오후가 되면 잎을 닫는 수생식물원인지라 별 기대없이 위치나 알아두리라 생각하고 들러보았다. 능소화와 산호랑나비 선이질풀이라는데... 이름모를 꽃 .. 미나리과의 "에린지움"이란다. 천리포수목원에서 이름표 덕분에 알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