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에서 나를 만나다/산행일기(2011~2015)

장태산

 

 

 

 

 

 

 

 

 

 

 

 

휴양림에서 바라 본 형제바위 

 

 

 

 

 

 

 

 

 

혹시 시가도귤빛부전나비를 볼까 기대했는데....타워의 공간에서 나비를 만났다. ^^*

 

 

 

 

쭉 쭉 뻗은 메타의 허리께를 감도는 다리위를 걸으며..

 

 

 

 

휴양림에서 가파른 계단 하나 오르면 능선....

내려섰다 또 조금 오르면 능선길

 

 

 

 

 

 

 

 

 

 

 

 

 

 

 

탑 너머 전망대에서 바라본 장안저수지와 팔마정

 

 

 

 

 

무슨 탑인지.... 안내문도 없다.  내가 못 봤나?

 

 

 

 

20미터 전방이라는 전망대 오름길

200미터도 더 되는것처럼 힘들다.

내려오면서 보니 경사도가 쾌 심하다.

 

 

 

 

전망대

 

 

 

 

휴양림 한켠의 작은 연못 속 수련

 

 

 

 

 

 

 

일정이 텅 빈 주말

뭘 할까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버스타고 팔봉산에나 갈까?

 장태산 가기로 했는데 자리가 하나 남는데 함께 갈래?

 

그렇게 해서 아는 사람 한 사람

모르는 사람 세 사람과 함께 장태산.

낮으막하고 짧은 산행코스

휴양림에 잘 조성된 메타세콰이어 숲길

근교 사람들은 산책하기 참 좋겠다 싶은 산이었다.

 

 

 

 

 

 

 

 

 

 

'산에서 나를 만나다 > 산행일기(2011~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락산 우중산행  (0) 2015.06.24
훈련 시작....개심사 임도  (0) 2015.06.17
신시도 월영봉  (0) 2015.05.28
가장 좋은 모습으로 내게 다가온....비슬산  (0) 2015.04.28
천태산  (0) 201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