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미래덩굴 2011. 04. 21 가의도에서 (청미래덩굴 암꽃) 2011. 5. 7 (청미래덩굴 수꽃) 팔봉산에서 너무나 예쁜 청미래덩굴 열매 어렸을적에 명가람이라 부르며 많이 따먹었었다. 2011. 01. 02 가야산에서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청미래덩굴 ㅡ 빠알간 열매 입안 넣으면 폭~ 2006/11/11 오후 10:23 | 이유미의우리풀우리나무 .. 더보기 버스가 좋은 이유 5월의 풍경은 가히 계절의 여왕답다. 산은 산대로 들은 들대로 5월의 풍경은 보는이들을 설레게 한다. 버스를 타고 오가며 보는 바깥 풍경은 하루하루가 다르다. 버스가 좋은 이유는... 키높이보다 높은 곳에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빨리 지나가버려 좋은 순간에 사진에 담기는 어렵지만 영화의.. 더보기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다....열매이야기 더 자랄 수 있는데도 항상 사람의 허리높이 이상을 자라지 못하는 회양목 해마다 큰만큼 싹뚝 잘려나간다. 그러면서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하는데 열매를 본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회양목) 눈에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무척이나 관대하다. .. 더보기 갯장구채. 갯메꽃. 털갯완두 (갯메꽃) 모두 시들었는데 겨우 한송이 남아 나를 반긴다. (갯장구채) (털갯완두) 산삼인줄알고 좋아하다 말았으니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오갈피나무 나의 동반자 그녀 지의류가 바위에 꽃처럼 피어있다. 더보기 모래지치. 얼치기완두. 백선. 엉겅퀴. 갈퀴덩굴. 방울비짜루 외 (모래지치) 파란 실핏줄같은 문양이 갸날픔을 더해주는것 같다. (얼치기완두)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했다. (백선) (은난초와 반디지치) (골무꽃) (금난초) (갈퀴덩굴) (엉겅퀴) 꽃자루가 있으면 방울비짜루 꽃자루가 없으면 비짜루 (방울비짜루) 더보기 장딸기. 꽃받이. 갈퀴덩굴 2011. 05. 22 이제는 꽃들과 제법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보다. 아직 멀은것같다. (꽃받이) 조금이라도 다른 모습이 보이면 알아보지 못하고 이것 저것 다른 이름을 부르며 헛소리를 하곤 한다. 이 세력좋은 꽃받이 앞에서 오늘 또 난 헛소리를 하고 말았다. 미안~ ^^*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처음 만.. 더보기 히어리. 노아시나무 2011. 05. 20 이웃집 정원을 며칠째 드나들었건만 친구와 함께 찾아갔던 어제서야 그 나무들을 보았다. 꽃을 피운 나무가 많아 잎새와 같은 초록빛 열매를 키우고 있는 히어리와 포에 거의 덮히다시피 한 작은 꽃을 피운 노아시나무에는 눈이 가지 않았던 모양이다. 두 나무가 마치 한 나무인양 엉켜 자라.. 더보기 은난초. 초피나무. 산초나무.올괴불나무.....팔봉산자락 2011. 05. 21 어제저녁 휘몰아치던 천둥번개는 사라졌지만 하늘은 아직 잔뜩 찌푸린 얼굴을 하고 있다. 오후 세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팔봉산을 향해 가는데 빗방울이 떨어진다. 더 쏟아지지만 않는다면..... 3봉까지 한바퀴 돌아도 괜찮겠다 계단을 피해 임도를 조금 걷다가 1봉으로 바로 오르는 길을 택했.. 더보기 이전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362 다음